2017. 2. 18. 14:24ㆍ2016
2016.10 @ 작업실, 가방
지금 시간이 토요일 오후 2시 19분을 넘어서고 있는데 아직 양치도 세안도 하지 않았다. 가방 사진 보니 카메라 들고 급 나가고 싶어지는데
씻는게 귀찮은게 함정. ㅋ. 요리조리 굴르다 보면 3시가 넘어갈테데 그날은 온종일 씻지도 먹지도 않고 웹서핑 하거나 티비 리모컨질 하며
노는게 더욱 함정. ㅡ.ㅡ. 그래도 할일 이 있으니 꾹 참고 일어나서 씻자~. 아. 귀차니즘 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