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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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눈바람
2016.02 @ 경기도 광주, 태전동눈 중에서 제일 '심난한,.' 눈. 일명 '가는 겨울' 몰랐는데 도깨비(김신씨,..)가 마음이 심난 하면 저리 된다는 건 1년후 에 깨달았음.
2017.02.20 -
가방
2016.10 @ 작업실, 가방 지금 시간이 토요일 오후 2시 19분을 넘어서고 있는데 아직 양치도 세안도 하지 않았다. 가방 사진 보니 카메라 들고 급 나가고 싶어지는데씻는게 귀찮은게 함정. ㅋ. 요리조리 굴르다 보면 3시가 넘어갈테데 그날은 온종일 씻지도 먹지도 않고 웹서핑 하거나 티비 리모컨질 하며노는게 더욱 함정. ㅡ.ㅡ. 그래도 할일 이 있으니 꾹 참고 일어나서 씻자~. 아. 귀차니즘 ㅜㅜ
2017.02.18 -
동쪽 창문너머
2016 @ 그냥가끔씩 순간순간 쳐다보는 장소,. 저녁엔 가로등 불빛이 마음에 듬.
2017.02.17